하나투어 패키지 가족여행
우리 가족 8명 + 부부 2명 + 부부 2명 + 모녀 2명
첨 타보는 비행기, 이륙할 때의 느낌과 방향 바꿀 때의 느낌이 참...
기내식은 갈 때나 올 때나 좀 퍽퍽한 느낌
북경 하늘은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뿌옇고 먼 곳의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으며 공기는 건조하다.
호텔은 좋은 것 같았는데 티비는 전 채널 중국어로 나오고 난방은 하는데 좀 서늘하다. 아침이 되면 좀 춥다고 느낄 정도...
14명이었기에 행선지간 이동은 22인승 버스로~ 가이드는 조선족(?), 운전기사는 마씨.
수족관
63빌딩에 있는 것과 비교해 좀 작은 것 같고 그저그렇다. ㅡ.ㅡ;
올림픽주경기장,수영경기장
외관만 구경.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걸어 다니기는 괜찮다.
주경기장 외관은 은색 철골?철근이 이리저리 얽혀있는게 특징
수영경기장은 파란 타일? 벌집? 모양
천안문광장
사람 많다. 하지만 넓어서 구경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.
이쪽은 뭐가 있고 저쪽은 뭐가 있고... 기억이 나질 않는다. ^^;
모택동 기념관이 있다는 것과 그곳에 시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것 외엔.
자금성
관광객 참 많다. 전체적으로 노란금색과 붉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.
앞쪽에는 나무 한 그루 없고 뒤쪽에 가야 나무 정원이 있다.
여기 나무들 몇 백년 된 것들도 있네 유후.
왕부정거리
우리나라의 명동거리?
뭐 별 살 것도 없고 해서 쇼핑센터 지하에서 시간만 보내다 흐흣
동화문야시장
왕부정거리에 있는 먹거리 파는 곳
다양한 꼬치들과 볶음 음식들... 말하기 귀찮고 해서 구경만 ~
서커스
1시간가량 공연을 한다.
외줄 위에서 균형잡으며 왔다갔다~ 젤 멋졌음
유리잔 가지고 유연성을 보이며 균형잡기,
장대 두 개 세워서 오르락 내리락~
줄 양끝에 뭔가를 달아서 열심히 돌리다 띄워서 서로 주고받고~
중국 팽이(콩쥬라고 한다는) 묘기~ 실수를 좀 해서 안타까웠음
자전거 묘기. 한 자전거에 총 13명이 탔던가. 짝짝짝~
그외엔 기억이 ... 더 있었나...
만리장성
6인승 케이블카?를 타고 한참 올라가서 대충 구경하고 사진 찍고...
여행사에서 아마 시간 적게 소모하게하려고 케이블카 태우는 듯
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는 위치 잡기가 참 어정쩡하다.
바람은 또 얼마나 부는지... 중무장을 해야하는 곳
명13릉 정릉
명나라 13명 황제의 묘, 그 중에 공개하고 있는 정릉.
묘인 것을 숨기기 위해 릉 위에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.
지하로 150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벽이 옥으로 되어 있는 지하궁전이 나오는데
관은 오래돼서 원형과 동일하게 다시 만들어서 놔뒀다고 한다.
입구에서 릉으로 가는 길 바닥에 이런저런 재료로 무늬를 넣어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.
금면왕조
중국 전설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황금 가면 여왕과 파란 가면 왕의 전쟁과 사랑을 8개의 막으로 나눈 공연
무대시설이 끝내준다. 비싼만큼 볼 가치가 있다고 느낀 공연.
중후반에 홍수를 나타내는 물 쏟아지는 장면에선 ~~ 제일 앞자리와 제일 가장자리는 피해야 피해를 입지 않는다 ^^;
이화원
아주 넓은 황실정원~
인공호수와 인공산이 있다.
시기가 늦가을/초겨울이라 좀 앙상한 곳도 있긴 하지만 볼만했다.
인력거 투어 (후통에 있는 사합원 구경)
사람이 끄는게 금지 되었다고해서 앞에서 자전거로 끌며 뒷자리에는 성인 2명이 앉을 수 있다.
사합원 : 북경 전통가옥, 네모 반듯하게 동서남북에 건물이 있다.
중간에 가이드(자칭 전지현)가 한 명 더 나오면서 설명을 해 주는데 재치만점~
귀뚜라미 할아버지라 불리는,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던, 전통 귀뚜라미 도박을 위해 귀뚜라미등을 키우시는
할아버지(?) 집에 방문해서 귀뚜라미, 여치 등등 구경도 했다.
이 할아버지는 사진찍는 것과 자기 자랑을 참 좋아한단다.
그래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자세를 잡고 찍기를 기다리신다 ^^;
인력거 투어가 끝나면 끌어준 인부에게 팁으로 우리나라 돈 천 원을 쥐어주면 된단다.
내가 탄 인력거는 중간에 쉴 때 천 원을 준 바람에 마지막에 그냥 휭~
끝나고 각종 과일과 음식들이 있는 재래시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특유의 향신료 냄새도 나고~
음식, 과일들이 즐비한게 침 넘어가게 하는 곳이었다. -_-;
천단공원
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장소
건물 자체는 뭐 그냥 그렇지만 말그대로 공원이라 많은 사람들이 제기 차고, 카드 치는 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었다.
쇼핑~
여행사 상품이라서 이런저런 쇼핑센터를 들러야 했다.
... 다음에 계속.
우리 가족 8명 + 부부 2명 + 부부 2명 + 모녀 2명
첨 타보는 비행기, 이륙할 때의 느낌과 방향 바꿀 때의 느낌이 참...
기내식은 갈 때나 올 때나 좀 퍽퍽한 느낌
북경 하늘은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뿌옇고 먼 곳의 건물은 잘 보이지도 않으며 공기는 건조하다.
호텔은 좋은 것 같았는데 티비는 전 채널 중국어로 나오고 난방은 하는데 좀 서늘하다. 아침이 되면 좀 춥다고 느낄 정도...
14명이었기에 행선지간 이동은 22인승 버스로~ 가이드는 조선족(?), 운전기사는 마씨.
수족관
63빌딩에 있는 것과 비교해 좀 작은 것 같고 그저그렇다. ㅡ.ㅡ;
올림픽주경기장,수영경기장
외관만 구경.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걸어 다니기는 괜찮다.
주경기장 외관은 은색 철골?철근이 이리저리 얽혀있는게 특징
수영경기장은 파란 타일? 벌집? 모양
천안문광장
사람 많다. 하지만 넓어서 구경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다.
이쪽은 뭐가 있고 저쪽은 뭐가 있고... 기억이 나질 않는다. ^^;
모택동 기념관이 있다는 것과 그곳에 시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것 외엔.
자금성
관광객 참 많다. 전체적으로 노란금색과 붉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.
앞쪽에는 나무 한 그루 없고 뒤쪽에 가야 나무 정원이 있다.
여기 나무들 몇 백년 된 것들도 있네 유후.
왕부정거리
우리나라의 명동거리?
뭐 별 살 것도 없고 해서 쇼핑센터 지하에서 시간만 보내다 흐흣
동화문야시장
왕부정거리에 있는 먹거리 파는 곳
다양한 꼬치들과 볶음 음식들... 말하기 귀찮고 해서 구경만 ~
서커스
1시간가량 공연을 한다.
외줄 위에서 균형잡으며 왔다갔다~ 젤 멋졌음
유리잔 가지고 유연성을 보이며 균형잡기,
장대 두 개 세워서 오르락 내리락~
줄 양끝에 뭔가를 달아서 열심히 돌리다 띄워서 서로 주고받고~
중국 팽이(콩쥬라고 한다는) 묘기~ 실수를 좀 해서 안타까웠음
자전거 묘기. 한 자전거에 총 13명이 탔던가. 짝짝짝~
그외엔 기억이 ... 더 있었나...
만리장성
6인승 케이블카?를 타고 한참 올라가서 대충 구경하고 사진 찍고...
여행사에서 아마 시간 적게 소모하게하려고 케이블카 태우는 듯
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는 위치 잡기가 참 어정쩡하다.
바람은 또 얼마나 부는지... 중무장을 해야하는 곳
명13릉 정릉
명나라 13명 황제의 묘, 그 중에 공개하고 있는 정릉.
묘인 것을 숨기기 위해 릉 위에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.
지하로 150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벽이 옥으로 되어 있는 지하궁전이 나오는데
관은 오래돼서 원형과 동일하게 다시 만들어서 놔뒀다고 한다.
입구에서 릉으로 가는 길 바닥에 이런저런 재료로 무늬를 넣어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.
금면왕조
중국 전설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황금 가면 여왕과 파란 가면 왕의 전쟁과 사랑을 8개의 막으로 나눈 공연
무대시설이 끝내준다. 비싼만큼 볼 가치가 있다고 느낀 공연.
중후반에 홍수를 나타내는 물 쏟아지는 장면에선 ~~ 제일 앞자리와 제일 가장자리는 피해야 피해를 입지 않는다 ^^;
이화원
아주 넓은 황실정원~
인공호수와 인공산이 있다.
시기가 늦가을/초겨울이라 좀 앙상한 곳도 있긴 하지만 볼만했다.
인력거 투어 (후통에 있는 사합원 구경)
사람이 끄는게 금지 되었다고해서 앞에서 자전거로 끌며 뒷자리에는 성인 2명이 앉을 수 있다.
사합원 : 북경 전통가옥, 네모 반듯하게 동서남북에 건물이 있다.
중간에 가이드(자칭 전지현)가 한 명 더 나오면서 설명을 해 주는데 재치만점~
귀뚜라미 할아버지라 불리는, 우리나라 방송에도 나왔던, 전통 귀뚜라미 도박을 위해 귀뚜라미등을 키우시는
할아버지(?) 집에 방문해서 귀뚜라미, 여치 등등 구경도 했다.
이 할아버지는 사진찍는 것과 자기 자랑을 참 좋아한단다.
그래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자세를 잡고 찍기를 기다리신다 ^^;
인력거 투어가 끝나면 끌어준 인부에게 팁으로 우리나라 돈 천 원을 쥐어주면 된단다.
내가 탄 인력거는 중간에 쉴 때 천 원을 준 바람에 마지막에 그냥 휭~
끝나고 각종 과일과 음식들이 있는 재래시장을 잠깐 둘러봤는데 특유의 향신료 냄새도 나고~
음식, 과일들이 즐비한게 침 넘어가게 하는 곳이었다. -_-;
천단공원
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장소
건물 자체는 뭐 그냥 그렇지만 말그대로 공원이라 많은 사람들이 제기 차고, 카드 치는 등 다양하게 즐기고 있었다.
쇼핑~
여행사 상품이라서 이런저런 쇼핑센터를 들러야 했다.
... 다음에 계속.


